일본어와 일본문화(30)
-
로카인양구의 명언으로 배우는 일본어 - 19
오늘은 전 도시바 사장이었던, 도코 토시오(土光敏夫)의 명언을 정리하기로 했다. やるべきことが決まったならば執念をもってとことんまで押しつめよ。問題は能力の限界ではなく、執念の欠如である。 해석 : 해야할 것이 정해지면 집념을 가지고 끝까지 해내라. 문제는 능력의 한계가 아니라, 집념의 결여이다.
2024.11.26 -
로카인양구의 명언으로 배우는 일본어 - 18
오늘은 돈키호테를 창업한 야스다 타카오의 짧은 명언을 준비했다. 基準の高さが結果の違い。 번역 : 기준의 높이가 결과의 차이.
2024.11.25 -
일본 이데코 가입 후기 + 꿀팁 정리 (by 로카인양구)
올해부터 일본에서 일하게 되었다. 회사 경력채용 입사자 연수에서 이데코(ideco)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로 가입하기로 결심했다. 일본 이데코 (ideco) 란?일본 이데코는 우리나라의 연금저축과 같은 제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점은 혜택이 더 크다는 것이다. 가장 큰 혜택으로는 납입액이 전액 세액공제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액 세액공제는 아니다. 단점으로는 60세 이전에 거의 절대 못 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국민연금기금연합회 등에 매달 수수료로 몇 백 엔씩 빠진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선택한 운용(증권회사)에서 지정해 준 펀드만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상 미국 ETF, 신흥국 ETF와 같은 저렴한 수수료의 좋은 펀드들도 많으니 큰 문제는 없다. 로카인양구가 이데코에..
2024.11.23 -
로카인양구의 명언으로 배우는 일본어 - 17
오늘은 법학자였던 카와카미 카즈오(河上和雄)의 명언을 정리하기로 했다. 群れを飛び出しても生きていけるような人間が集団を作った時、その組織は強くなる。 번역 : 무리에서 나와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들이 집단을 만들었을 때, 그 조직은 강해진다.
2024.11.22 -
로카인양구의 명언으로 배우는 일본어 - 16
오늘은 일본 육상선수인 타메스에 다이(為末 大)의 명언이다. 成功者の言葉しか世の中には残らないから『やればできる』が格言になる。夢は叶わないかもしれない。叶える為の努力は無駄に終わるかもしれない。でも何かに向かっていたその日々を君は確かに輝いて生きていたのではないか。それが報酬だと思わないか。 번역 : 성공한 사람의 말밖에 세상에 남지 않으니 '하면 된다.'가 격언이 된다.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루기 위한 노력이 아무 결실 없이 끝날 수도 있다. 그러나 무언가를 향해서 도전한 그 나날은 분명히 그대가 빛났던 날 아닌가? 그것이 보수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2024.11.21 -
로카인양구의 명언으로 배우는 일본어 - 15
오늘은 파나소닉 창업자인 마쯔시타 코노스케의 명언을 정리하기로 했다. 人には燃えることが重要だ。 燃えるためには薪が必要である。薪は悩みである。悩みが人を成長させる。 해석 : 사람은 불타오르는 것이 중요하다. 불타오르기 위해서는 장작이 필요하다. 장작은 고민이다. 고민이 사람을 성장시킨다.
2024.11.20